Thinking In..2011. 11. 15. 13:03

“나도 그렇긴 하지만 내 생각에 사람들은 행복을 너무 과대평가한다.
나는 당신이 때론 행복할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행복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압박을 준다.
나도 행복한 시간이 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지않나. 만족하고, 평화롭게 사는 것.
그것이 내 목표다.”
  

브래드 피트 "배우는 3년만 더"...50세 은퇴 선언


브레드피트가 인터뷰 중에 한말이라고 한다.

멋지게 살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인 듯 하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 겠다.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1. 8. 4. 08:44

미국의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이루어지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증시가 반짝 상승했었다. (2011.8.1)


하지만, 극적인 타결이 오히려 독을 부른 것일까...
하루만에(2011.8.2) 세계증시는 미국의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까 하는 우려때문에 급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까지(2011.8.3)...


미국 디폴트 위기 막았지만 경제둔화 우려 ‘급증’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0363 , 아시아투데이 

위 기사의 내용 중 
    
"이번에 통과된 부채상한 증액안은 미 연방정부의 부채상한을
 최소 2조1천억달러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2단계에 걸쳐
 2조4천억달러의 지출을 삭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결국 부채한도를 증액하는 대신 지출을 줄이도록 하였으며,
그로인해 지금까지 서서히 살아나던 미국의 경제에 어떤영향이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어떤분이 이런말씀을 하더군요...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극적이지 않고 잘 이루어 졌다면, 그 외 다른 문제는 없었을거라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미국의 부채한도가 결국 증액되겠지만,  만약 단 몇시간만 늦게 증액 협상이 타결되었더라도 세계경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큰 혼란 속에 빠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물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오히려 앞으로 언제고 발생 할 수 있는 세계경제의 더블딥에 대한 리허설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관련기사
더블딥 없을 것, 미국의 전략? (네이버블로그, 2011.08.03)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1. 3. 1. 14:08

뱅키스 페이지에 갔다가...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에 대한 내용을 봤다.

100권을 몇번을 훝어본 결과...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이... 딸랑 5권...
카오스(제임스 글라크),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허클베리핀의모험(트웨인), 삼대(염상섭)

꼭 누가 알고 있는 책을 읽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권장도서는 좀 관심을 가져야 겠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보단, 책을 보고 생각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겠다...^^

아래는 서울대에서 추천한 권장도서 100권...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1. 1. 12. 13:19

어떤 책에서 미래의 부를 위해선 
현재의 직업이나 사업을 미래(향후 20~30년)에 생존 가능한지, 유망한지 를 판단하라 한다.
또한, 그에 맞는 사업을 파악하고 현재의 그것을 그에 맞게 전환하거나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미래의 유망한 산업중에는,
석유를 대체할 대체 에너지도 있지만, 그것 보다 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
그리고, 천연자원 관련 산업, 물과 식량관련 산업과 바이오 산업이라고 한다.


* 에너지절약주



- 유니슨(국내 최초 상업용 풍력발전단지 준공)
- 제룡산업
- 혜인
- 서희건설



* 물 관련주



- 두산중공업(해수 담수화 설비 등의 플랜트 설비 생산업체)
- 웅진케미칼(수처리 필터사업 관련 업체)
- 태영건설(상하수처리장의 종합적인 일관시스템 구축)
- 코오롱(상하수도 산업 관련 사업, 멤브레인(정수필터),수처리약품, 수처리상 건설/운영 등 관련 업체)



* 바이오 관련주



- 차바이오앤
- 조아제약
- 바이오랜드



미래라기 보단 이미 현재에 위와 관련된 펀드들이 많이 생성되어 투자가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부에서도 신성장동력산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현재 신성장동력투자펀드를 조성하여 운용사를 모집중에 있으며 
아마도 곧 출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책에서 말한 미래가 결국엔 현재와 과거를 토대로 만들어지거나 예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
20~30년내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좀더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생각을 열어두는것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현재까지 발생했던 일들에 대한 판단도 필요한 것 같다...


* 위 내용은 2030년 부의 미래지도 및 일부 기사들을 활용하여 작성한 내용임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1. 1. 10. 13:14

주식투자를 하다 보니..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고 싶은데요..

그러다 찾은 사이트 입니다.

뭐라 좋다 나쁘다 말할 처지는 아니니, 제가 보기엔 괜찮은 것 같네요...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1. 1. 4. 12:53

스마트폰, 태블릿PC 보급확대로 인해 스마트워크가 새로운 트랜드가 되고 있음.
그로 인해, 모바일오피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나 통신주에 관심을 갖을 필요가 생김.
그 업체로는 더존, SK텔레콤 등이 존재함.

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생산 업체 또한 관심을 갖아야 함.

또한, LBS(위치기반서비스) 를 제공하는 업체도 관심을 갖아야 함.
그 업체로는 아임in, 포스퀘어 등이 존재함.


포스코, 현대제철, 포스코강판 등 철강주가 상반기에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함.

기아차(현대차를 추격하는 자동차 2등주), LG화학(전기차용 2차전지 개발) 등의 업체에 관심을 갖아야 함.

웰크론(방역). 혜인(희토류), 한텍(해수담수회사) 등의 테마주에 관심을 갖아야 함.


원금보존원칙, 손절매원칙을 수립하는게 나을 듯 함.

주식, ELW 등의 투자형태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야 함.
우량주(30~40%), 현금보유(20%), 업종2등주 나 테마주(40~50%) 등의 투자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해야 함.


위 내용은 기사들을 읽고 작성한 내용임...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0. 12. 28. 09:59

아이유~~ 좋은날..
가사 좋네요.. 아이유도 좋고~~

3단 고음 종결자라는데...

뮤비 함 보시죠~~





아이유 - 좋은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휴~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 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oh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0. 12. 15. 11:19

어제 드디어 코스피 지수가 2000을 넘어섰다.
그리고 오늘은 2000 좀 넘어 현재 2010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2000 이 넘어선것이 시사하는 의미가 큰것 같다.
어제 뉴스마다 코스피가 2000 을 넘어선 소식이 전해지고,



오늘 아침 라디오에선 3년전(2007년)의 코스피 2000 의 의미와 현재(2010년) 코스피 2000 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내용의 골자는 이렇다.

2007년의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넘어선 시점의 고금리, 높게 평가된 기업가치(valuation),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등 여러 상황 들이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는 국내/외 적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저금리, 낮게 평가된 기업가치(valuation) 등의 상황과 유럽국가의 재정 위기, 북한의 연평도 도발 등의 악재를 이겨내고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넘어서서 2007년의 상황과는 사뭇 다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한다.

물론, 현재의 코스피 2,000 이 꼭 좋은 상황만은 아니라고도 한다.

2010년의 주식시장은 외국인에 의해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외국인의 규모가 크고, 외국인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지난번 11월과 같이 환율 등 투자요인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외국인이 한번에 빠져나갈 경우엔 코스피 2,000 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또한,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한 세계경제 위기 이후 기업들이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함으로 인해 투자에 대한 기회비용의 손실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넘어서긴 했지만, 중소기업보단 대기업 위주의 주가가 코스피 2000을 넘겼다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한다.

아래 기사처럼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넘어섰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개미들이 허망함을 느끼고 있는 부분도 바로 위와같은 사실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

어찌되었든, 현재 코스피는 드디어 2,000 포인트를 3년만에 다시 넘어서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앞으로 그 부담감을 못이겨 다시 곤두박질 칠지,
아니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다시 다른 목표(가령 3,000포인트)를 향해 질주 할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아주 소액을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로써 이 시점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하다.
이기고 싶지만, 이기지 못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 봐야 겠다...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0. 11. 30. 09:45

지난주 북한의 천안함 사태에 연이은 연평도 도발로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전쟁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하다.
나 또한, 북한의 연이은 도발은 결국 전쟁국면으로 치닫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후 서해상의 한미 연합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은, 대한민국이나 북한, 그리고 그 주변국들까지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아 있을거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적대적인 상황에서 개인으로써 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매체는 바로 언론일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뉴스, TV와 라디오를 통한 뉴스 등이 가장 큰 정보이다.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뉴스에서 듣고 가장 머리속에 기억에 남는 말은...

조지워싱턴호(미 항공모함, kbs에선 아이젠하워호도 소개함)와 그 주변을 따르는 함대들... 그리고 이지스구축함 등...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참여한 무기들의 성능과 제원에 대한 아주 아주 상세하고 반복적인 설명들이다.

이젠 다 외웠다... (반복 학습 효과~~^^)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현재 훈련중이 함대에 대해 언론에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뭘까?
사실 내 짧은 생각엔 군사기밀일 수 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다.(물론, 언론에서 노출의 수위를 적절히 조절하겠지만..^^)
정말 궁금하다. 

현재, 서해상의 훈련중이 함대의 정확한 제원과 능력을 자세히 국민들에게 알리는것은 당연하다.
또한, 훈련중인 함대의 정확한 제원을 적에게 알림으로써(물론, 더 잘알고 있겠지만^^) 이룰수 있는 효과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무기에 대한 설명도 분명 필요하지만(국민들의 안심과 신뢰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쪽으로만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다.
좀더 심층적인 해석을 해 주거나, 현재 국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한민국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도 분명 할 수 있는 표현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전 세계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지금 처한 위촉즉발의 위기상황이 많은이들의 바램처럼, 
아주 평화롭고 이롭게 해결되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람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잘 해결하여 통일에 조금더 진전이 있길 바란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Posted by kinosox
Thinking In..2010. 11. 26. 16:32

현대건설에 대한 현대그룹과 현대차간의 인수전,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에 대한 인수,

그리고, 다시 우리금융그룹의 독자적인 민영화를 위한 인수 입찰참가의향서(LOI)의 접수마감기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M&A 가 시장에, 특히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꺼라 판단한다.
왜냐하면, 인수되는 기업은 자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인수하는 기업은 시장에 더 큰 영향력을 줄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물론, 인수자체가 정상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야 겠지만 말이다.


단기적으론 인수하는 기업이 현금성 자금을 사용해야 하고, 
부족하다면 어떻게든 마련해서 투자를 해야 하기때문에 현금성 자금이 모두 거덜나거나 재무상 부채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현대건설 인수에 대해 우선협상자가 선정된 직후 현대차의 주가는 현금성자금에 대한 가치때문에 상승했다.
(주가상승의 많은 요인중 하나라 생각된다.) 
그리고, 현대그룹의 관련주식과 현대건설은 하락했다.(지금은 상승중이지만,)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는 외환은행인수합병을 채결하기 직전엔 아주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한가까지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인수계약서를 체결한 지금은 다시 자신의 주가로 돌아가며 하락하고 있다.
이미, 시장은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합병 이벤트에 대한 영향을 모두 받았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하지만,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을 인수함으로써 금융권의 재계순위가 우리금융지주, KB에 이어 3위로 올라서며 앞으로 금융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점이 곧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 인수..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를 위한 행보

관련기사..

우리금융그룹의 인수전은 기업자체를 다른기업에 넘기기 보단 우리금융에 대한 정부의 지분 56.97%를 인수하여 
독자적인 민영화를 위해 추진하는 점에서 좀 독특하게 보인다.
물론, 정부는 꼭 우리금융의 지분을 우리금융컨소시엄(KT,포스코,연기금,해외투자자,우리사주조합으로 구성됨)에 
팔아야 하는 의무는 없기 때문에 우리금융지주가 독자적인 민영화를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것으로 급선회 함으로써 좀더 가능성이 커진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금융지주가 독자적인 민영화에 성공한다면, 
또, 우리금융지주가 독자적인 민영화를 실패한다면(가능성이 있을까? 아님, 이미 정해진 순서일까?)에 관점을 두고 향후 시장의 판세를 예측해 봐야 할 것 같다.


KT&G의 M&A 전략.. 그리고 시장의 반응...

관련기사..
KT&G, M&A 행보 뭘해도 시장은 부장적 (머니투데이, 2010.11.22) 
KT&G M&A대상에서 주체로 변신, 왜? (머니투데이, 2010.11.23)
KT&G 불붙은 'M&A' (아시아경제, 2010.11.23)

KT&G는 요즘 신사업 모색을 위해 잇달아 M&A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정말 썰렁해보인다. 
그 원인은 뭘까?...
정말 궁금하다.


어찌되었든...
시장은 기업의 인수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반응을 보이는 듯 하다.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투자자로써 이러한 기업들간의 인수합병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정보인듯 하다.


참고.. 위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작성된 내용이니 잘못된 판단이 들어있을 개연성이 큽니다.
Posted by kinosox